리얼타임 피딩은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국내밴더를 이용하는 것
2. DDE을 이용하는 것
3. SubServer을 이용하여 직접개발 하는것
4. 기타 툴을 이용하는것
....등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1번의 방법은 잘 아시겠지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이는 데이타의 안정성,범용성,유지보수등등 밴더에서 알아서
다 해준다는것이지요
2번의 방법은 국내에서도 아마 많이 사용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는 DDE을 이용하여 피딩하는데에 따른 엄청난 손실의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TS Support라는 Trading Solution관련 개발,판매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셔서 MetaServer RT for DDE(160불정도합니다)라는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DDE을 사용하는데에 따른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History data 피딩을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장중 컴퓨터의 이상,정전등으로 인해 시세를 피딩할수 없다면 차트가 이빨이 빠져버리겠죠?
또한 똑같은 환경의 컴퓨터을 2대 갖추고 피딩하여서 차트를 뛰워보면 차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데이타가 쌓이는 시간의 문제인데 두 컴터 다 다르다는것입니다. 사용하시면 느끼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대신사이보스의 문제인데 갑자기 시세가 급변하게 되면 피딩이 늦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물려 HTS에서 느리는데 피딩은 오죽하겠습니까?
3번의 방법은 직접 SubServer을 개발하는 것인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돈이 필요한데
투자한 만큼 얻는 이득이 별루 없다는 것입니다.
4번은 DDE말고 Subserver이용하여 피딩할수 있는 툴이 있는데 2번의 방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없어지는데 History data 피딩을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하여,(요즘 대장금 대사에서 "하여"을 많이 쓰는데 참 듣기 좋더군요)
가장 좋은 방법은 국내밴더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시스템트레이더라면 시스템성능 몾지 않게 중요한게 바로 데이타의 피딩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로 성능 좋은 시스템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이 또한 트레이더의 스트레스로
연결되겠지요...
국내밴더는 두군데가 있는데 블래쉬넷과 인베스트웨어 둘중 아무데나 쓰셔도 무방할듯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국내밴더의 데이타 피딩 수준은 이루 말 할수없을 정도로 불안정하였으나
지금은 상당히 만족(?)할만은 수준으로 피딩이 제공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제공되는 Symbol 몇가지 문제점들도 있긴하지만....
그럼이만!
1. 국내밴더를 이용하는 것
2. DDE을 이용하는 것
3. SubServer을 이용하여 직접개발 하는것
4. 기타 툴을 이용하는것
....등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1번의 방법은 잘 아시겠지만 가장 추천하고 싶은 방법입니다.
이는 데이타의 안정성,범용성,유지보수등등 밴더에서 알아서
다 해준다는것이지요
2번의 방법은 국내에서도 아마 많이 사용하고 있는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별루 추천하고 싶지 않는 방법입니다.
이는 DDE을 이용하여 피딩하는데에 따른 엄청난 손실의 결과를 초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TS Support라는 Trading Solution관련 개발,판매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여기에 가셔서 MetaServer RT for DDE(160불정도합니다)라는 것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DDE을 사용하는데에 따른 몇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History data 피딩을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장중 컴퓨터의 이상,정전등으로 인해 시세를 피딩할수 없다면 차트가 이빨이 빠져버리겠죠?
또한 똑같은 환경의 컴퓨터을 2대 갖추고 피딩하여서 차트를 뛰워보면 차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는 데이타가 쌓이는 시간의 문제인데 두 컴터 다 다르다는것입니다. 사용하시면 느끼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대신사이보스의 문제인데 갑자기 시세가 급변하게 되면 피딩이 늦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물려 HTS에서 느리는데 피딩은 오죽하겠습니까?
3번의 방법은 직접 SubServer을 개발하는 것인데 엄청난 노력과 시간,돈이 필요한데
투자한 만큼 얻는 이득이 별루 없다는 것입니다.
4번은 DDE말고 Subserver이용하여 피딩할수 있는 툴이 있는데 2번의 방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없어지는데 History data 피딩을 할수없다는 것입니다.
하여,(요즘 대장금 대사에서 "하여"을 많이 쓰는데 참 듣기 좋더군요)
가장 좋은 방법은 국내밴더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시스템트레이더라면 시스템성능 몾지 않게 중요한게 바로 데이타의 피딩문제입니다.
이런 문제로 성능 좋은 시스템이 제대로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이 또한 트레이더의 스트레스로
연결되겠지요...
국내밴더는 두군데가 있는데 블래쉬넷과 인베스트웨어 둘중 아무데나 쓰셔도 무방할듯합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국내밴더의 데이타 피딩 수준은 이루 말 할수없을 정도로 불안정하였으나
지금은 상당히 만족(?)할만은 수준으로 피딩이 제공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제공되는 Symbol 몇가지 문제점들도 있긴하지만....
그럼이만!
정인서님글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