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학위논문준비하면서 세미나수업 중 읽은 논문을 위주로, 최근 헤지펀드전략과 관련된 탑저널의 투자전략관련된 추세를 간략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학계에서는 전통전으로 journal of finance 등을 최고의 권위지로 보고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관련 원문논문은 저작권상 첨부할수는 없으니, 독자분들의 효율적인 시간절약을 위해 제가 최근 투자전략 트랜드 줄거리를 말씀드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추천많이 부탁드립니다.
1. rational expectation;
a. 먼저 고전capm모델에서의 beta는 international capm, comsumption based beta로 발전되었고, 그후 플러스베타, 마이너스베타 등으로 헤지펀드 포트폴리오전략에 테스트 됩니다. zero-portfolio를 구성하여(즉 플러스 베타를 롱으로 잡고, 마이너스 베타를 숏을 동시에 잡는 것입니다.) 또다른 측면에서 skewness를 가지고 헤지포트폴리오의 성과를 테스트 합니다. 이또한 플러스 외도와 마이너스 외도를 통한 롱/숏 테스트를 해보니, 연 +15%대의 수익이 나왔습니다. 과거 성과는 significant하였으나 플러스베타, 마이너스베타, 외도의 최대 약점은 예측력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작아진다는 공격을 받습니다.
b. growth options(총자산이 증대되는 기업, capital expentuture가 증대되는 기업, 영업이익이 증대되는 기업, ROE가 증대되는 기업 등), 애널리스트가 많이 /적게 커버하는 기업 등 거의 주요한 모든 재무재표의 요소들은 성장옵션(growth option)을 통해 롱/숏 포트폴리오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되고, 실증분석을 통해 컨센서스가 이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주요한 실증분석은 미국주식들의 월봉을 통해 테스트되고, 상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는 기업들이 소형주가 많기 때문에, 그 bias를 없애기 위하여, 3~5년정도의 기간으로 끊어서 비교되고 있었습니다.
c. 1992년 제가디쉬의 "모멘텀전략"의 출현과 무용론; 과거 9개월동안 상승률이 높았던 상위 종목들을 롱하고, 낮았던 하위종목들을 3개월동안 추가적으로 숏했더니(헤지포트폴리오), 연수익률이 15%수익이 나더라는 내용의 논문이 출현. 그뒤 많은 논문들이 실증분석을 통해서, 이는 소형주의 특징이로 나타난 현상이고, january effct를 제외하고 나면, 통계적 유의성이 떨어진다는 내용의 실증분석들이 나타나면서, 지금은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consus.
d. 전통적 theory인 마코위즈의 high risk, high return 을 뒤집는 헤지전략, idiosyncratic volitility; 최근 핫이슈로서, 파마프랜치모델의 나머지 잔차를 분석하는 모델. 즉 3-factor model인 fama-french model의 residual이 플러스잔차냐 마이너스 잔차냐를 이용, 롱과 숏을 해보면서 초과수익달성주장. 최근에 calibration을 활용한 시뮬에이션을 통하여, 이산변동성에대한 통계적유의성을 실증분석하는 측의 논문과, 단지 이는 anomoly라는 주장의 논문이 대립.
2. behavioral biases:
overreaction, underreaction, momentum, contrarian investment 등을 zero-포트폴리오전략을 통해 테스트. consus는 단기간은 over, undcer reaction, 5년 이상은 contrarian investment들의 포트가 우위라는 것이 정설. auto-correlation 등을 테스트하는 arch, garch모델은 20년전이후 대세를 이루었으나, 지금은 model-dependent라는 약점때문에, 약간 그 인기가 시들해진것 같습니다.
1. rational expectation;
a. 먼저 고전capm모델에서의 beta는 international capm, comsumption based beta로 발전되었고, 그후 플러스베타, 마이너스베타 등으로 헤지펀드 포트폴리오전략에 테스트 됩니다. zero-portfolio를 구성하여(즉 플러스 베타를 롱으로 잡고, 마이너스 베타를 숏을 동시에 잡는 것입니다.) 또다른 측면에서 skewness를 가지고 헤지포트폴리오의 성과를 테스트 합니다. 이또한 플러스 외도와 마이너스 외도를 통한 롱/숏 테스트를 해보니, 연 +15%대의 수익이 나왔습니다. 과거 성과는 significant하였으나 플러스베타, 마이너스베타, 외도의 최대 약점은 예측력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작아진다는 공격을 받습니다.
b. growth options(총자산이 증대되는 기업, capital expentuture가 증대되는 기업, 영업이익이 증대되는 기업, ROE가 증대되는 기업 등), 애널리스트가 많이 /적게 커버하는 기업 등 거의 주요한 모든 재무재표의 요소들은 성장옵션(growth option)을 통해 롱/숏 포트폴리오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되고, 실증분석을 통해 컨센서스가 이루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주요한 실증분석은 미국주식들의 월봉을 통해 테스트되고, 상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지 않는 기업들이 소형주가 많기 때문에, 그 bias를 없애기 위하여, 3~5년정도의 기간으로 끊어서 비교되고 있었습니다.
c. 1992년 제가디쉬의 "모멘텀전략"의 출현과 무용론; 과거 9개월동안 상승률이 높았던 상위 종목들을 롱하고, 낮았던 하위종목들을 3개월동안 추가적으로 숏했더니(헤지포트폴리오), 연수익률이 15%수익이 나더라는 내용의 논문이 출현. 그뒤 많은 논문들이 실증분석을 통해서, 이는 소형주의 특징이로 나타난 현상이고, january effct를 제외하고 나면, 통계적 유의성이 떨어진다는 내용의 실증분석들이 나타나면서, 지금은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consus.
d. 전통적 theory인 마코위즈의 high risk, high return 을 뒤집는 헤지전략, idiosyncratic volitility; 최근 핫이슈로서, 파마프랜치모델의 나머지 잔차를 분석하는 모델. 즉 3-factor model인 fama-french model의 residual이 플러스잔차냐 마이너스 잔차냐를 이용, 롱과 숏을 해보면서 초과수익달성주장. 최근에 calibration을 활용한 시뮬에이션을 통하여, 이산변동성에대한 통계적유의성을 실증분석하는 측의 논문과, 단지 이는 anomoly라는 주장의 논문이 대립.
2. behavioral biases:
overreaction, underreaction, momentum, contrarian investment 등을 zero-포트폴리오전략을 통해 테스트. consus는 단기간은 over, undcer reaction, 5년 이상은 contrarian investment들의 포트가 우위라는 것이 정설. auto-correlation 등을 테스트하는 arch, garch모델은 20년전이후 대세를 이루었으나, 지금은 model-dependent라는 약점때문에, 약간 그 인기가 시들해진것 같습니다.
저도 유심히 보고 시도해보고 있습니다만,,
역시 이산변동성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을 어떤식으로 검증해야할지....
경험상 시도해본결과로는 기대값이 낮은전략인것같습니다. calibration의 주기도 얼마나 해야할지 고민이 되구요.
D에 관한 논문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