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널린 식, 기간값 늘렸다 줄였다, 요건 몇 봉 차트용....
변명하기 딱 좋은 고무줄 이평,
내일,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에 눕힐련지도 모릅니다
오늘 글은
하나의 완성전략이
특성이 다른 차트에서, 별개의 시스템으로 유효 성능을 발휘하고
여러 이종 차트에 적용시
mdd 줄이는 포트폴리오 기능을 발휘한다는 이전글의 마무리입니다
승수제 변경으로 시스템은 더 필요할 텐데 더 조용하군요
이 전 글서 비친,
틱차트로 분석한걸 분차트로 펼쳐볼것을
분차트와 틱차트에 공감할 수 있을 전략을 찾아 내는것으로,
"배꼽시계c로우만"을 만들어 봤습니다
특징은,
1) 봉의 갯수를 세지않는 잣대( 데이타가 많을 수록 유용한 분석이 가능한 특징을 나타냄 )로
2) 분차트와 틱차트에 공감할 수 있을 전략에, 욕심없는 계산량을 사용했고
3) 호가창을 뒤흔드는 큰 추세장엔 무용한, 잔량데이타 등을 버려
가격(종가; c) 데이타 하나만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4) 덕분에, 해외 여러시장 진입이 자유로워졌고
5) 거래비용을 이겨내는 풍성한 진입은 커다란 전략자산일겁니다
<정리>
1) 그림에서 표시한
1.은 5변화 차트이고
2.는 평균 mdd가 9p임을 나타냅니다
2) 낮과 밤을 찾는 데이시스템이며,
3) 최대손실 3.68p는 하루 자연손실로, 손실을 제어하진 않았습니다
틱 데이타는 Y.S에서 2012/01/18일 부터 제공되나, 데이타 사용제한 등으로 2013/01/01분부터의 포트폴리오 내용입니다
관련, 캡쳐한 세부 내용은
용량초과로 블러그( http://blog.naver.com/kmj70004 ) 에 올렸습니다
데이타가 많을 수록 유효 정보를 추려내는 잣댄데
1틱, 1변화, 1초 차트 등 다양한 결과는 보여드릴수 없어 아쉽네요
끝으로
짧은 인생, 펼쳐 본일 없고, 펼쳐 볼 일 없을 차트를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