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필체는 책을 읽는 내내 독자의 의식이 깨어있기를 바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개진합니다. 전략의 신선함보다도 시스템의 평가에 대한 저자의 의견이 돋보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더로서의 줄기를 형성시키기 보다는 그 가지들을 더욱 풍성히 하는 데 적절한 도서입니다.
저자의 필체는 책을 읽는 내내 독자의 의식이 깨어있기를 바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저자는 자신의 의견을 스스럼없이 개진합니다. 전략의 신선함보다도 시스템의 평가에 대한 저자의 의견이 돋보입니다. 시스템 트레이더로서의 줄기를 형성시키기 보다는 그 가지들을 더욱 풍성히 하는 데 적절한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