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구현해본 Object는 컴포넌트를 드래그하면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들이었습니다.
전에 보셨듯이 Object를 생성시키고 세팅하는데 사용되는 EasyLanguage 코드는
코드에디터의 View 메뉴에서 볼 수 있는 Designer Generated Code로 불리는 숨겨진 코드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OrderTicket 컴포넌트를 활용한 #10_MarketOrder 예제의 signer Generated Code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부분의 두 줄 내용입니다.
기본 'Null' 값을 가진 OrderTicket1이란 이름의 tsdata.trading.OrderTicket이라는 변수를 선언하는 내용입니다.
이름은 Properties editor에서 셋업한 컴포넌트 Object의 이름이며, 주문을 전송할 때 부를 이름입니다.
Designer Generated Code에 만들어졌거나, Analysis Technique에 직접 추가한 각 Object 변수는
동일하게 초기값 'Null'과 Object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예제에서 Order object를 사용하여 주문상태를 추적해볼 수 있습니다.
주문을 추적할 수 있는 object변수선언은 아래와 같습니다.
Var : tsdata.trading.Order myOrder(null);
향후 non-component object를 만들 때 이런 식으로 object 변수를 선언해야 합니다.
전에 보셨듯이 Object를 생성시키고 세팅하는데 사용되는 EasyLanguage 코드는
코드에디터의 View 메뉴에서 볼 수 있는 Designer Generated Code로 불리는 숨겨진 코드영역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OrderTicket 컴포넌트를 활용한 #10_MarketOrder 예제의 signer Generated Code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부분의 두 줄 내용입니다.
기본 'Null' 값을 가진 OrderTicket1이란 이름의 tsdata.trading.OrderTicket이라는 변수를 선언하는 내용입니다.
이름은 Properties editor에서 셋업한 컴포넌트 Object의 이름이며, 주문을 전송할 때 부를 이름입니다.
Designer Generated Code에 만들어졌거나, Analysis Technique에 직접 추가한 각 Object 변수는
동일하게 초기값 'Null'과 Object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예제에서 Order object를 사용하여 주문상태를 추적해볼 수 있습니다.
주문을 추적할 수 있는 object변수선언은 아래와 같습니다.
Var : tsdata.trading.Order myOrder(null);
향후 non-component object를 만들 때 이런 식으로 object 변수를 선언해야 합니다.